공감이 된다. 한 측면에서 문제를 바라보기보단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면 좋은 의제가 나올 것 같다
-> 상담사가 바뀐 이유가 있지 않을까? (관내 실태에 대한 이해가 다각도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바쁜 소방관분들이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을까? (우려)
소방관, 경찰의 감사함을 알리면 좋겠다
힐링/프로그램이 소방관,경찰관 복지와 연결될 수 있는 부분이 뭘까?
1. 위탁 심리상담 업체와 매년 계약을 해야 하다 보니 계약에 소요되는 시간(2~3개월) 동안에는 상담의 공백이 불가피하고
지난해와 다른 업체가 선정된다면 따라서 상담사도 교체됨.
2.소방청이 2017년부터 치유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상담실,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66.4%로 높지만, 참가하는 사람은 10명 중 2명 정도.
'동료에게 양보하는 마음이 커서 가지 않는다' '내가 힐링하러 가면 동료가 업무를 소화해야하는 부담감이 크다'는 점이 문제.
2022년 10월 6일 기준으로 소방청은 예산과 참여 인원을 늘리려는 노력중.
1. 위탁 심리상담 업체와 매년 계약을 해야 하다 보니 계약에 소요되는 시간(2~3개월) 동안에는 상담의 공백이 불가피하고
지난해와 다른 업체가 선정된다면 따라서 상담사도 교체됨.
2.소방청이 2017년부터 치유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상담실,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66.4%로 높지만, 참가하는 사람은 10명 중 2명 정도.
'동료에게 양보하는 마음이 커서 가지 않는다' '내가 힐링하러 가면 동료가 업무를 소화해야하는 부담감이 크다'는 점이 문제.
2022년 10월 6일 기준으로 소방청은 예산과 참여 인원을 늘리려는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