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10월 18일 18:00
장소
산학교 미술실
참석자
이하경, 박은애, 이경주
활동주제
기후위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 논의
활동내용
논의사항
분과장모임을 통해 협력하는 회의방법을 나누었다.
체크인(열기:근황,컨디션) - 역할나눔(진행자,기록자,대체기록자,시간관리자,간식담당)-안건확인-안건진행-체크리스트(일감나누기: 조사등등 다음회의전까지 해야할 것 나누기)-회고협력하는 회의 방법 실습
체크인
이하경 : 10월이 행사가 많아서 매주 숨가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은애 : 체력이 떨어져서 기운이 없고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이경주: 요즘 일정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냈다. 정리가 덜 된 채 매일매일 허둥지둥 지내는 것 같다.
역할나눔
- 기록자 :박은애
- 진행자:이하경
- 시간관리자:이경주
안건확인
우리나라 자원순환 실태를 조사하고 문제점 찾기.
자원순환의 효율성이 높은 외국 사례 조사하여 연구하기
안건진행
우리나라 재활용 실태는 분리배출-> 수거 -> 선별장-> 재활용or 매립or 소각 과정을 가지는데 우리나라는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현실을 알게됨 그이유는 오염된채 배출, 선별되지 못한채 배출되기 때문임을 알게됨.
유럽의 경우 재활용 시스템의 공공의 역할이 크고 법적인 규제 제도화 해서 관리감독이 잘 되고 있었다.
일본의 경우 정부 주도의 재활용 시스템이 잘 진행되고 있고 일본 기업들이 재활용 효율성이 좋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체적으로 멸균팩과 우유팩 재활용율이 낮은 상황임에도 멸균팩을 폐기하는 방안을 행정예고 한 상황을 알게 되었다. 우유팩 수거함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시스템 발표가 있었지만 실상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에서 조차도 우유팩 수거함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정부지원의 재활용 시스템 개선이 필요함을 느낌, 소비자는 분리배출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기업은 재활용이 되도록 제품을 만들어 내야하는 의무성을 가지도록 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아인은 분리배출 교육을 준비해보기로함.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현재 재활용 실태를 알리는 방법을 준비하기로 함.
체크리스트
역할나눔
분리배출 교육을 찾아오기 (이경주, 박은애 담당)
우아인 모임에서 다회용텀블러,다회용기에 간식 및 식사 진행해보기.
회고
- 이경주 : 뿌듯한 시간이었다. 모임이 정기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된다.
- 이하경 : 용기를 준비해서 음식을 사러 갔는데 이미 포장되어 있는 것을 받아와야 하는 상황이 불편했다. 모임이 알차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 박은애: 모임을 가지니까 좋고 뿌듯하다.
회고 - 댓글이나, 회의 중 회고란에 좋았던점, 아쉬운점, 실험거리로 나눠 생각하고 댓글남긴다
활동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