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10.06 (목요일) 오전 10:00~12:00
장소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311번길 84, 원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참석자
노혜인, 문주희, 조예진
활동주제
아동안전지킴이 센터의 실태 조사
활동내용
논의사항
아동 폭력 피해 사례의 현 사태
아동안전지킴이 집에 관련하여 분석과 상황 보고
봉사단체의 실질적 적극성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향 고민
대화내용:
<담당자 정경미 선생님: 최근 2년사이 발생한 코로나 현상으로 인해 잦은 폐업과 소극적은 부분이 가장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재 부천에서 가장 많은 밀집 지역으로 중동을 제외하고 외곽 지역에서는 많은 지원이 부족합니다.>
<문주희: 아동안정지킴이 집을 홍보하는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담당자 정경미 선생님: 매년 1년에 한번씩 각 88개의 업소를 돌아다니며 관리하고 있고, 학교에 공문을 보내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지킴이 집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제시하지만, 사실 돌아오는 것은 학교의 재량의 소관이 되어버린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노혜인: 2년 전 '노랑우산' 프로젝트를 실시하셨는데, 현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담당자 정경미 선생님: 노랑우산이란? 초등학교 주변 안전지킴이집에 우산 비치를 하여 비오는 날 무상으로 대여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현재는 많은 곳에서 유지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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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진
시각예술 작가님들의 아동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