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4 -- 시민분과 기획워크숍 1회차
2022-10-01 -- 시민분과 기획워크숍 2회차 (강희진,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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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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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세분화된 구성
친절한 설명
원활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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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직접 해보니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조화의 필요성, 경험
확실한 안내
도와주시는 빠띠 선생님 덕분에 안정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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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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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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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사적인 대화가 아닌 '일'이라는 범위 안에서 소통을 할 때는 더 신중하고 연습이 필요함을 느꼈다.
타인과의 소통의 질을 향상시키는 연습이 되었다.
이런 연습이 잘 이루어질 때 다수에게 명료하게 전달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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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혼자서 일하는 것이 편했는데 '협업'의 순간 올라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회에 협업 과정을 공유할 수 있었다.
다수의 의견을 모으고 일을 할 때 진행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의견을 나누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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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 시민분과 기획워크숍 3회차 (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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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일상에서 잊혀지는 지점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
시뮬레이션 효과
PPT 자료를 나눠주셔서 분과원분들께 공유 가능
구조를 나눠주셔서 하나씩 단계별로 참여할 수 있었다.
의견을 나누는 실질적 과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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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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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의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2022-10-11 -- 분과 회의 1회차 (강희진, 김지훈, 이정하)
* 협력적 회의 연습, 분과 공동의 방향 논의, 캠페인 진행을 위한 체크리스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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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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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현재 놓치고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공동으로 논의한 뒤 '체크리스트'를 정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다. 논의할 것들이 정해지니 '막연한 의제' -> '하나씩 하면 될 것 같다'라는 생각으로 전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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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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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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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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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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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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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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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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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그냥 지나칠 목표를 세부적으로 체크하는 연습을 했다. 일상에서도 연결하여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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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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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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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 시민분과 기획워크숍 4회차 (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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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전체 일정을 지속해서 상기시켜주되, 한 번에 하나의 정보를 주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담당자분들의 협조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에 든든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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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될 것들의 윤곽을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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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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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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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분과원분들과 잘 의논해서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정도, 무리되지 않는 정도의 에너지를 사용하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 2022-10-15 -- 분과 회의 2회차 (강희진, 김지훈, 이정하)
* 안건: 캠페인 장소 답사, 희망 장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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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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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직접 공간의 분위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주차, 이동 상황 파악을 할 수 있어 안정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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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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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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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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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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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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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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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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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부천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이 올라왔다. 개인이 제안하기에 막막한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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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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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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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6 -- 분과 회의 3회차 (강희진, 김지훈, 이정하)
*안건: 개별 수집 자료에 대한 의견 나눔/ 부천시 관공서 담당자에게 제안할 포커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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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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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전체 구조가 있고 일정에 맞춰 자료를 찾으니 시작하는 느낌을 받았다.
직접 찾으니 막연히 생각한 것과 다른 지점이 있었다. 체크리스트를 정하고 자료수집의 필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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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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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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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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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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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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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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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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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담당자 컨택에 대한 막막함이 있지만 '필요성을 제안'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정에 맞춰 하나씩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함. 빠띠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 편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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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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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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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7 -- 분과회의 4회차 (강희진, 김지훈, 이정하)
*안건: 개별 수집 자료에 대한 의견 나눔/ 제안서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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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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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자리를 잡고 앉아서 생각하는 것보다 따로 또 같이 산발적으로 자료를 찾아 아이디어를 쌓아올리는 게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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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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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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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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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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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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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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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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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진
자료를 더 찾은 뒤 기획서를 보강할 필요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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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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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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